일기 쓰기의 시작을 도와주는 5년 일기장 5년 후 나에게: Q & A a day입니다.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제가 가진 제품은 꿈이 있는 엄마의 5년 이야기입니다. 하루에 한 가지 질문이 주어지고 답을 할 수 있는 칸 한 줄, 일기 쓸 수 있는 칸 세 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5년 동안 쓸 수 있어서 같은 날 무엇을 했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 저는 올해로 4년째 사용 중 입니다. 중간 중간 쓰지 못한 날도 있었습니다. 빈 칸으로 남겨진 공간을 보면 그 날은 뭐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더라구요. 일기는 쓰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 지 몰라서 시작을 못하셨다면, 5년 후 나에게: Q & A a day에 하루에 감사한 것을 세 가지 적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. 자, 여기서 ..